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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09-10-31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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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유형진
 조회 : 2,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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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기간에 맘에드는 소프라노를 찾기위해 벌써 3번째 바꿈질이네요..
레가X 소프라노에서 야마히X 곡관소프. 그리고 알버트웨버
레가X 악기는 소리나는 쇳덩이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고..
야마히X 곡관소프는 음정이 좀 아쉽더군요. 곡관 특유의 음색은 나쁘지 않은 듯 했지만..
알토는 yas-62를 사용하고 있는 중이고... 알버트 웨버는 awas67ul과 67v를 30분 정도 시연만 해봤는데.... 골드, 언락커, 빈티지 모든모델 공통으로 yas-62 보다 운지는 저에게 편했습니다.
소리는 개인 취향임으로 패스
그래서 소프라노는 과감하게 알버트웨버를 구매했습니다.
개인적으로 알토에서 가장 맘에 드는 음색을 보여주었던 67v 모델을 선택했지요.
야나기사와 S900과 액션 2 소프라노를 잠시 만져본 적이 있는데..
역시나 알토처럼 운지는 편하구요. 키 텐션도 적절한 편이라.. 편하게 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.
취미 수준에선 이 이상 있을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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